사과나무 상담심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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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담주제 :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장애, 공황장애, 트라우마

자존감의 상실, 소외와 상실의 아픔, 공허함과 외로움 (은둔형 외톨이), 자아 정체성 혼란, 수면장애, 우울함으로 힘겨워하는 모든 성인들을 위하여 대상관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전문 상담을 통해 자기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참자기를 찾아 건강하고 성숙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습니다.

  • - 우울증 -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하며 가볍게 보는 경향도 있지만 방치할 경우 삶이 힘들어지며 자신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몸과 마음이 점점 딱딱하게 굳어간다는 뜻이 됩니다.

    몸과 마음이 부드럽다면 주변의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고 받아들이지만, 우울증으로 몸과 마음이 딱딱해졌다면 주변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고 점점 고립되어 갑니다.

    이렇듯 우울증은 초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만성화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울증이 만성화가 되기 전에 초기 대처와 주변인들의, 그 사람에 대한 존재의 공감이 필요합니다.

  • - 공황장애 -

    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공황발작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고도 아무런 이유없이 극심한 불편함과 공포가 밀려오는 것으로 '곧 죽지않을까' 하는 강렬한 불안이 급격하게 엄습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또한 공황발작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불안이 급습하고 10분 이내에 그 증상이 최고조에 도달하여, 곧 죽을 것 같은 위급함과 공포를 일으키고, 그러한 상황에서 도피하고 싶은 마음이 급습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러한 공포는 5~20분간 지속되다가 빠르게 또는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 - 트라우마 -

    트라우마는 삶이 위협 당했거나 압도 당하는 경험 후에 일어나는 심신을 약화시키는 증상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경우에도 트라우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모든 일이 트라우마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위협을 받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은 다양합니다. 그런 반응은 유전적인 기질, 트라우마 개인력, 가족역동에 의해서도 결정됩니다.

    트라우마에 대한 심리치료는 우선 정서적인 지지와 그 사건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용기를 복돋아주는 것이 필요하며, 트라우마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고, 장애의 증상과 치료에 대한 교육 등이 필요합니다.

  • - 스트레스 -

    스트레스에 대한 고강도 또는 만성적인 노출은 신체 내 코르티솔 수치를 상승시키고, 여러가지 건강 합병증을 유발하는 염증 상태를 가속화 합니다.

    의사, 교사도 정신 질환을 겪을 수 있으며, 누구나 걸릴 수 있고 극복될 수 있습니다.

    각종 스트레스 때문에 심리적인 고충을 겪는 사람들에게 심리치료상담, 원예치료상담, 미술치료상담 등과 같은 다양한 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신건강 증진을 도울 수 있습니다.

  • - 불안장애 -

    불안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경험이나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불안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것으로 어떤 의미에서는 정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안장애는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주된 증상으로 하는 장애입니다.

    불안증상을 경험하는 이들 대부분은 약물이나 심리치료적인 개입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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